반응형
병맛...그 맛을 못 살린
할리퀸은 그 이름만으로도 관객을 끌어모으기에 충분하다
그러나 영화는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
킹스맨, 데드풀을 따라잡고 싶었지만 성공한 것은 잔혹한 묘사일 뿐
대놓고 B급을 노린 무서운영화 시리즈에도 미치지 못한다
반응형
'Young's break > 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프리 가이] 호접지몽, 나 또한 인위적 세계의 존재가 아닐까 (0) | 2021.08.11 |
---|---|
[더 스파이] 평화는 가족을 향한 사랑으로부터 (0) | 2021.05.02 |
악마를 보았다 간호사는 누구일까? 궁금해서 찾아봄 (0) | 2020.12.23 |
댓글